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돌봄이 필요하신가요? 일상돌봄서비스로 필요한 내용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 좋은 제도의 신청 방법까지 제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돌봄과 가사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고 부담을 덜어내세요.
일상돌봄서비스, 어떤 제도일까요?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청년(만 19~39세)과 중장년(만 40~64세), 그리고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에게 돌봄, 가사, 심리지원 등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정부의 사회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요양보험처럼 어르신만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시지만, 이 제도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누가,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 및 내용)
일상돌봄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욕구가 확인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집니다.
1. 기본 서비스 (돌봄 및 가사)
내가 필요한 서비스 내용과 시간에 맞춰 아래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A형 (기본돌봄형): 월 36시간, 돌봄+가사 서비스
- B형 (추가가사형): 월 24시간, 가사 서비스만 제공
- C형 (추가돌봄형): 월 72시간, 돌봄+가사 서비스
2. 특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추가 선택)
기본 서비스 외에도, 나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병원 동행 서비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울 때
- 심리 지원 서비스: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할 때
-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울 때
본인부담금은 얼마나 될까?
| 소득 수준 | 기본서비스 본인부담률 | 특화서비스 본인부담률 |
| 기초수급자, 차상위 | 면제 | 5% |
| 중위소득 120% 이하 | 10% | 15% |
| 중위소득 120%~160% | 25% | 30% |
| 중위소득 160% 초과 | 100% (전액 본인부담) | 100% (전액 본인부담) |
가장 중요한 신청 방법
일상돌봄서비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습니다.
- 온라인 신청
-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본인이 직접 신청
- 방문 신청
- 신분증과 필요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일상돌봄서비스의 내용과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했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지쳐있다면 더 이상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제도를 통해, 국가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자주묻는 질문 (FAQ)
일상돌봄서비스는 누구나 신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일상돌봄서비스는 신청 후, 시·군·구 담당자가 방문하여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욕구를 조사하는 상담 절차를 거칩니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여부와 이용 시간이 최종 결정되므로,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가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 내용은 제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나요?
서비스 내용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나의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이라면 가사와 병원 동행을 중심으로, 우울감을 겪는 청년이라면 심리 지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계획이 수립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장애인 활동지원 등 다른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미 받고 있다면, 일상돌봄서비스의 기본 서비스(돌봄, 가사)는 중복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심리 지원, 식사 관리 등 ‘특화 서비스’는 일부 이용이 가능할 수 있으니 주민센터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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