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생겼는데, 한국 국내 ETF로도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나요? 2025년 11월 기준, 비트코인 투자법과 국내 사는법에 대해 제가 직접 알아본 최신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 국내 ETF로 비트코인, 살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5년 11월 현재 한국 증시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과 홍콩 등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어 거래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자본시장법상 비트코인을 ETF의 기초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정치권과 금융당국에서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상장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 그렇다면, 한국에서 비트코인 투자법은?
국내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가상자산 거래소 직접 매수 (가장 일반적)
- 방법: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에 가입하고, 연동된 은행 계좌(케이뱅크, 농협 등)를 통해 원화를 입금하여 비트코인을 직접 사고팝니다.
- 장점: 24시간 거래 가능, 비트코인 현물 보유
- 단점: 거래소 해킹 위험(개인 지갑 보관 권장), 향후 과세 도입 예정
② 해외 상장 비트코인 ETF 매수 (간접 투자)
- 방법: 국내 증권사 계좌를 통해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예: IBIT, FBTC)나 선물 ETF(BITO)를 매수합니다.
- 장점: 주식 계좌로 편리하게 관리, 제도권 보호
- 단점: 매매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해외주식 세금) 발생, 환전 수수료 등 비용 발생
3. 세금, 어떻게 다를까?
- 직접 매수: 현재(2025년)까지는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과세 유예 중, 향후 변동 가능)
- 해외 ETF: 해외 주식으로 분류되어, 연간 250만 원 공제 후 초과 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비트코인 투자법과 ETF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국내 ETF는 없지만, 거래소를 통한 직접 투자나 해외 ETF를 통한 간접 투자는 가능합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세금 등을 고려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자주묻는 질문 (FAQ)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한국에 상장되면 뭐가 좋나요?
비트코인을 직접 보관할 필요 없이 주식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고, 개인연금(IRP)이나 ISA 계좌에 편입하여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외 비트코인 ETF도 연금계좌에서 살 수 있나요?
아니요. 현재 퇴직연금(IRP)이나 개인연금 계좌에서는 가상자산 관련 ETF(선물 포함) 매매가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을 직접 샀는데, 거래소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
거래소가 파산할 경우 예치금이나 코인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거액을 투자한다면 개인 하드웨어 월렛(콜드 월렛)에 비트코인을 따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투자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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